같은 이용권을 쓰고도 어떤 사람은 3만 원을 더 돌려받고, 어떤 사람은 못 받습니다. 별도로 접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으로, 한 달 정액을 내면 지하철·버스·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에 2026년에는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는 별도의 페이백 이벤트와 청년 대상 사후 지급까지 함께 운영되고 있어, 놓치면 아까운 혜택이 여러 겹으로 쌓여 있습니다. 종류와 기준금액, 30일권 페이백(최대 9만 원), 청년 사후 지급(최대 3만 5천 원), 접수 방법, 새로 나온 기후동행 플러스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종류와 기준금액
| 구분 | 월 요금 (따릉이 미포함) | 월 요금 (따릉이 포함) |
|---|---|---|
| 일반 | 62,000원 | 65,000원 |
| 청년 (만 19~39세) | 55,000원 | 58,000원 |
대중교통을 매일 다니는 분이라면 일반 정기권보다 훨씬 저렴하게 서울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청년 기준 나이는 1984년생부터 2005년생까지 해당됩니다.
30일권 페이백, 요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는 지급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0일권을 충전하고 만료일까지 다 썼다면 별도로 접수해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2026년 4~6월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다 쓴 사람 |
| 지급 금액 | 다 쓴 달마다 3만 원, 세 달 모두 채우면 최대 9만 원 |
| 대상 지역 | 서울시 및 경기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
| 형태 | 선불(실물·모바일), 후불형 모두 포함 |
| 제외 대상 | 단기권(1·3·5일권), 중도 환불, 미등록 |
일반 요금 62,000원을 충전해 한 달을 다 썼다면 3만 원을 돌려받아 실제 부담이 32,000원 수준으로 줄어드는 셈입니다. 요금을 먼저 깎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정상 요금을 충전해 다 쓴 뒤 나중에 접수하는 사후 지급(페이백) 구조라는 점을 기억해두면 됩니다.
고장 나서 새것으로 교체한 경우, 기존 것과 새것의 사용 기간을 합산해 대상으로 인정받을 수는 없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청년 사후 지급, 이건 별도 제도입니다
30일권 페이백과는 별개로,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사후 지급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만기 1개월당 7천 원씩, 최대 3만 5천 원(5회)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등급을 꾸준히 쓰고 있다면 30일권 페이백과 청년 사후 지급을 모두 챙길 경우 실질 부담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정확한 접수 기간과 지급 일정은 출처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안내되고 있어, 접수 전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식 공지에서 해당 시점의 정확한 기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수 방법, 단계별 순서
1단계 :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단계 :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3단계 : 본인이 쓰는 것이 등록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먼저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4단계 : 지급 접수 메뉴로 들어갑니다.
5단계 : 화면에 표시되는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접수를 완료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이때 거주지 확인 절차가 함께 진행됩니다.
모바일로 쓰고 있다면
모바일로 기후동행카드를 쓰는 분들은 티머니 GO 앱에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발급받는 경우라면 모바일 티머니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발급받고 충전하면 됩니다.
새로 나온 기후동행 플러스, 무엇이 다른가
2026년 7월 1일 출시된 기후동행 플러스는 기존 것과 달리 광역버스까지 이용 범위에 포함됩니다. 서울 도심뿐 아니라 광역버스로 통근·통학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확장판입니다.
기존 것을 쓰던 분이라면 7월 31일까지는 기존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고, 8월 29일까지는 계속 다닐 수 있습니다. 발급 경로는 21개 카드사, 6개 모바일 앱, 편의점 선불형 구매 후 등록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2026년 10월 1일부터는 30일권 종료 이후 단기권 사용 범위가 서울 시내로 축소되고, 청소년은 7일권을 13,000원에 충전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입니다.
접수 전 체크리스트
본인이 쓴 것이 30일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3·5일권 같은 단기 상품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만료일까지 다 썼는지도 중요합니다. 중간에 환불하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선불형과 후불형은 기준을 확인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후불형을 쓴다면 별도로 조건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미가입자는 접수 자체가 불가하므로,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지금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공식 출처 및 바로가기: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후동행카드 환급 FAQ
Q. 기후동행카드 종류와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반은 월 62,000원(따릉이 포함 65,000원), 청년(만 19~39세)은 월 55,000원(따릉이 포함 58,000원)입니다. 이 금액으로 서울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한 달간 무제한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Q. 기후동행카드 30일권 페이백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 4~6월 30일권을 충전해 만료일까지 다 썼다면 다 쓴 달마다 3만 원씩, 세 달을 모두 채우면 최대 9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선불·후불 형태 모두 포함되며, 단기 상품이나 중도 환불한 경우는 제외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등록 후 접수하면 됩니다.
Q. 청년 사후 지급은 30일권 페이백과 같은 건가요?
A. 별개 제도입니다. 만 19~39세 청년이라면 30일권 페이백과 별도로 만기 1개월당 7천 원씩, 최대 3만 5천 원(5회)까지 청년 사후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지급 모두 조건을 갖췄다면 함께 챙길 수 있으니, 정확한 접수 기간은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