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닉가든 예약 가격 손종원 셰프 런치 디너 메뉴 캐치테이블 정리

By storyarena

서울 강남 한복판, 조선 팰리스 호텔의 꼭대기층에 자리 이타닉가든(Eatanic Garden)은 한 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곳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주제로 현대적인 한식을 선보이고 있죠.

오늘은 예약 방법, 가격대, 그리고 손종원 셰프의 런치·디너 메뉴 구성까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이타닉가든 소개

이타닉가든은 ‘이타(利他)’와 ‘보타닉(Botanic)’의 합성어로, ‘타인을 이롭게 하는 정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레스토랑 내부는 이름처럼 식물과 곡선 구조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도 이곳의 큰 매력입니다.

무엇보다 손종원 셰프의 섬세한 감각이 더해져, 한국적 재료와 철학이 세계적인 감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요리라기보다 예술 작품 같다”는 평을 들을 정도예요.


예약 방법과 팁

이타닉가든은 완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예약은 다음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 온라인 예약 : 캐치테이블(CatchTable) 또는 조선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
  • 전화 예약 : 02-727-7610

단,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다 보니 예약 경쟁이 치열합니다.
매월 1일 오전 9시, 다음 달 예약이 열리기 때문에
그 시각에 맞춰 예약을 시도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요.

예약 시 창가 자리를 요청할 수도 있지만, 보장은 되지 않습니다.
단, 기념일이나 생일 방문이라면 요청 메모를 남기면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런치·디너 가격

이타닉가든은 단품 메뉴 없이 테이스팅 코스만 운영합니다.
계절에 따라 식재료와 구성은 달라지지만,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식사 구분1인 기준 가격비고
런치 코스약 190,000원~250,000원계절별 변동 가능
디너 코스약 320,000원~370,000원페어링 미포함
음료 페어링약 200,000원대와인/전통주 선택 가능

런치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구성이라면,
디너는 보다 깊은 풍미와 완성도를 느낄 수 있는 코스예요.

와인 페어링은 주류 선호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비알코올 전통주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런치 메뉴 구성

런치는 점심 시간대(12:00~14:30) 운영되며,
가벼운 코스로 여러 가지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철 채소와 한식 베이스의 웰컴 스낵
  • 두부, 콩, 산나물 등을 활용한 자연주의 요리
  • 해산물 또는 닭 요리
  • 메인: 한우 또는 제철 어패류
  • 마무리: 디저트와 작은 다과

런치 코스는 계절감이 뚜렷하고 담백한 맛 중심이라,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돼요.


디너 메뉴 구성

디너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런치보다 더 깊고 풍성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손종원 셰프는 계절마다 메뉴를 완전히 새롭게 기획해,
한 해 동안 총 네 가지 버전의 코스를 선보입니다.

디너 코스 예시

  • 한식 재료로 만든 감각적인 스타터
  • 제주산 생선, 흑돼지, 또는 장흥 표고 등 지역 특산 재료 요리
  • 전통 발효장과 곡류로 풍미를 더한 한우 메인 요리
  • 꽃잎·잎사귀 등을 활용한 디저트 플레이트

특히, 코스 중간에 셰프가 직접 등장해
요리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순간은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이에요.


손종원 셰프의 철학

손종원 셰프는 “한국의 자연을 테이블 위에 담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장(醬)과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맛뿐 아니라 계절의 흐름과 정서를 함께 표현하고자 합니다.

요리마다 ‘흙, 바람, 물, 불’이라는 자연 요소를 스토리로 담아 한식이 지닌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풀어내고 있죠.


운영 정보 및 방문 팁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36층
  • 운영시간 : 런치 12:00~14:30 / 디너 18:00~22:00
  • 휴무일 : 월·화요일
  • 드레스 코드 : 비즈니스 캐주얼(슬리퍼, 반바지, 트레이닝복 착용 불가)
  • 연령 제한 : 만 8세 이상 입장 가능

창가 자리에서는 서울 도심의 야경이 훤히 내려다보여
기념일, 프러포즈, 특별한 날 식사로 특히 인기입니다.


이타닉가든 가격 요약표

구분금액특징
런치19만~25만 원가벼운 코스, 낮 시간대 추천
디너32만~37만 원고급 코스, 특별한 날 추천
페어링약 20만 원와인 또는 논알콜 선택 가능

글을 마치며

이타닉가든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 사람, 계절’이 함께 어우러지는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에요.

손종원 셰프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한 접시 한 접시에는 한국적인 감성과 세계적인 감각이 공존합니다.

가격대는 다소 높지만, 특별한 날이나 소중한 사람과의 기념일이라면 한 번쯤 경험할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눈으로 보고, 향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기억되는 한 끼가 될 거예요.


이타닉가든 FAQ

Q. 이타닉가든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 이타닉가든은 완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캐치테이블(CatchTable) 앱이나 조선 팰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인기 높은 시즌에는 매월 1일 오전 9시 오픈 직후 예약이 마감되기도 합니다.

Q. 런치와 디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런치는 점심 시간대(12시~14시 30분)로 비교적 가벼운 테이스팅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너는 재료의 수준과 코스 수가 더 많고 스토리텔링 중심의 구성입니다. 특별한 기념일이라면 디너를 추천합니다.

Q. 손종원 셰프의 요리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손종원 셰프는 제철 식재료와 전통 발효 재료를 활용해 자연과 한국의 계절감을 담은 요리를 선보입니다. 전통 한식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Q. 예약 시 창가 자리를 지정할 수 있나요?

A. 공식적으로는 지정 예약이 불가능하지만, 예약 시 요청사항에 기념일 또는 특별한 이유를 남기면 가능할 때 배정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가석은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Q. 드레스 코드는 어떻게 되나요?

A. 비즈니스 캐주얼이 권장됩니다. 슬리퍼, 반바지, 트레이닝복 등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단정한 복장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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